4.30 하하호호 페스티벌 - 제 1탄
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. 펄럭~펄럭~ 대현동 언덕에 69년 전에 세워진 신현교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!
많은 사람에게 보이길 소망하며~~!
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초등학교 앞에서 초코파이와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.^^
노방전도 때 동네 아이들에게 전도하고 있는 초등부 회장 성현이~! "애들아! 너희 교회는 다니냐?"
미녀 삼총사도 출동했습니다. "아이 눈부셔~~"
"우리는 전도 특공대!" 총은 나한테 쏘는게 아닐텐데.....ㅠㅠ
"푸르지오는 우리가 점령한다!" 사람 찾아 삼만리~~
초청카드도 작정! "친구 초청하지 말입니다!"
"아따! 받으랑께요!" 전도지와 초코파이를 건네며 열심히 홍보하는 중입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