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30일 하하호호 페스티벌 - 제 3탄
시작 전에 담임목사님의 개회사와 기도로 한 마음이 된 스탭들!
오늘 하하호호 페스티벌을 섬겨주실 신현교회 가족들! "화아팅!"
그리고 오전 10시! 개장!
시작부터 접수처는 북새통을 이루고... "와~ 재밌겠다!" 한껏 들뜬 아이들!
여기저기서 몰려드는 사람들! "이 지역에 이렇게 아이들이 많았나?"
오전 10시 30분, 이미 앞 마당을 꽉 채운 사람들! "잔치 잔치 열렸네~~"
마당 별로 북적북적! "이러다,,, 준비한 물품 모자르겠는데.... 어떡하지...?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