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: 빛이신 주 예수
이 육신의 장막 벗고
그리운 본향에 이를 때까지
슬픈 일을 나누며
서로 감싸 주리
그 성에서 만날 때까지
찬양하리
그날에 거룩 거룩 그날에
주께 경배하리
일어나리 보게 되리 그 성을
밝히는 영원한 빛 예수
내눈으로 볼 수 없고 상상조차
할 수 없지만
소경이 볼 것이요 노인이
꿈을 꾸고 저는 자 뛰리라
그 성안에서 아~ 찬양하리
그날에 거룩 거룩 그날에
주께 경배하리
일어나리 보게 되리라
빛이신 주예수 찬양해
그날에 거룩 거룩
그날에 주께 경배하리
일어나리 보게 되리
빛이신 주예수
영원히 할렐루야
찬양하리라 빛이신 주예수